GS25, 여주 고구마 ‘여주꾸마’ 활용해 샐러드 만든다

편의점 GS25가 여주시와 손잡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지역 특산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로코노미(Loconomy)’ 전략의 일환이다.
GS25와 여주시는 지난 8일 여주시청에서 지역 농산물 가공식품 개발 및 판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주시는 고구마 재배에 최적화된 조건을 갖춰 뛰어난 품질을 갖춘 밤고구마 산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협약에 따라 GS25는 여주시의 고구마 브랜드인 ‘대왕님표 여주꾸마’를 활용한 샐러드 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첫 타자로는 오는 13일 ‘여주고구마 닭가슴살 에너지볼’을 출시할 예정이다. 여주산 밤고구마와 채소에 닭가슴살, 계란 등을 곁들여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소비자를 겨냥한다. 이후로도 GS25는 ‘여주고구마 에그베이컨밸런스볼’, ‘여주고구마 허니&리코타샐러드’ 등을 주차별로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이성한 GS리테일 MD본부장은 “GS25의 상품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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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와 협약을 맺은 뒤 GS리테일이 여주꾸마 샐러드 개발에 나섰습니다.
GS25는 로코노미 전략 아래 13일 여주고구마 닭가슴살 에너지볼을 먼저 출시합니다.
업계에서는 지역 농산물 기반 상품군의 확대가 지속적인 실적 기여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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