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김포공항 면세점에 첫 브랜드관…김치·김 등 판매

롯데면세점 DF1 구역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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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풀무원[017810]은 롯데면세점이 운영하는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면세점 DF1 구역에 브랜드관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매장에서는 김치와 김, 국·탕류 등 한국 방문 기념품이나 선물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한다.
들기름 볶음김치와 전라도식 김치, 사골 한우곰탕, 얼큰 소고기무국 등 500g 안팎의 제품과 김 선물세트, 올가홀푸드의 샌드웨이퍼·참기름·들기름 등을 선보인다.
풀무원은 이번 입점을 계기로 공항 이용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다른 공항 면세점으로도 입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지난 9월부터 운영하는 김포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과도 협업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높일 방침이다. 이 라운지는 기존 스카이허브라운지보다 공간 구성과 식음료 서비스를 고급화·세분화한 모델이다.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는 "향후 다른 공항 면세점에도 추가 입점해 K-푸드를 더 많은 글로벌 고객에게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u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09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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