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Follow live: Love, Packers bidding for TNF win over PanthersLe Devoir«Flo des rives»: à fleur de flotsESPN DeportesPanthers no se rinden en Green BayPunchDON’T PUBLISH PLEASE: NGE defends Obi’s conference participation, denies partisanship한겨레‘엑스맨 자비에 교수’ 패트릭 스튜어트, 86살 나이로 별세Би-би-сиВойна в Украине: в Днепре 14 человек погибли при ударе по железнодорожному вокзалу; омбудсмены России и Украины выехали в Алешки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Sky TG24X Factor 2026, chi è stato eliminato al secondo Live ShowNew Straits TimesMaresca braced for another tough test in Brighton repeat경향신문‘컬러풀’→‘파워풀’→‘?’···대구시, ‘도시브랜드’ 시민 인식 조사GIGAZINEGeminiのチャット内で文書ファイルや表計算データを作成して直接編集可能にThe Indian ExpressRonaldo hits 15-minute hat-trick for Al-Nassr, moves 15 shy of 1,000 goals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Friday, October 30, 2026

증권가, '판매·이익률 목표 하향' 현대차 목표가 줄하향

Translate
강수지

이미지 확대 현대차 주가와 코스피 상대지수

현대차 주가와 코스피 상대지수

[하나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현대차[005380]가 지난 3분기 영업이익 감소를 방어했지만, 증권사들은 실적 개선의 상당 부분이 환율에 따른 비용 감소에서 비롯됐다며 생산차질과 판매부진에 주목했다.

현대차가 올해 판매량과 영업이익률 목표를 낮춘 가운데 30일 오전 나온 보고서 15건 중 8건은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은 2조6천77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 약 2조4천400억원을 10%가량 웃돌았다. 그러나 글로벌 도매 판매는 국내 파업과 생산 차질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11.3% 감소한 92만1천대였다. 증권사들은 분기 말 환율 하락으로 판매 보증비가 약 1조2천억원 줄어든 점이 영업이익을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하나증권 송선재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낮아진 기대치를 상회했지만, 기말환율 하락에 따른 판매보증비 감소가 컸고 실질 수익성은 물량 감소로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현대차는 올해 도매 판매 목표를 416만대에서 400만대로, 영업이익률 목표를 6.3∼7.3%에서 5.5∼6.5%로 낮췄다. 생산 차질과 수요 둔화에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까지 반영한 결과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생산 정상화와 신차 출시로 4분기 판매가 반등할 가능성을 봤다.

하나증권은 경쟁 심화와 주주환원 정책의 불확실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51만원에서 48만원으로 내렸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순이익 추정치와 비교 기업의 가치평가 조정을 반영해 55만원으로, 대신증권은 당장의 실적 기대가 제한적이라며 50만원으로 각각 하향했다. 키움증권도 50만원, IBK투자증권은 46만원으로 낮췄다. 각 사의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29만2천500원이다.

반면, 유안타증권은 비용 절감 체제의 지속을 반영해 내년 자동차 사업 부문 이익 예상치를 높이고 목표주가를 41만원에서 44만원으로 올렸다. 타사 대비 여전히 가장 낮은 수준의 목표주가다.

유안타증권 김용민 연구원은 "향후 신차 효과와 생산 정상화에 따른 자동차 사업 부문 수익성 반등 여력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다만 환율과 원자재 가격 부담이 이어지면 내년 전체 영업이익률은 올해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sk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09시18분 송고

View the original on 연합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