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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6, 2026

김용태 “한동훈 국힘 복당, 현실적으론 어렵지만 해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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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장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장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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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국민의힘으로 복당하는 것에 대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었던 김용태 의원이 “개인적으로 (복당)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현실적인 측면에서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6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뉴스외전’에 출연해 “(한 의원이) 지금 정치적인 상황을 맞게 된 것도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있었던 일이니까 처음부터 복당을 해줄 거였더라면 징계를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복당을 받기가 어렵지 않을까 현실적으로 생각하는데, 결과적으로 정치라는 것은 어려운 것도 가능하게 하고 안 되는 것도 가능하게 하는 것 아니냐”라며 “모두 다 함께 갈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주는 데 역할을 한다면 장 대표도 더 큰 지도자의 역할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장 대표랑 한 의원이 화해를 할 수 있는 상황이냐?’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감정적인 측면에서 두 분이 어떤 상황인지 저는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사실 한동훈 당대표 전당대회 때 두 분이 같이 러닝메이트도 해서 (장 대표가 당시) 최고위원 출마도 했다”라며 “지금은 많이 틀어진 것 같은데 감정적인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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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 의원은 “정치를 할 때 우리가 사적 감정, 사의를 갖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공의, 공적인 일을 가지고 하는 것”이라며 “사적인 감정을 다 내려두고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정상화를 하기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해야 될지만 고민을 해본다면 저는 답은 명확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 한 의원이 복당할 수도 있는 거냐?’는 질문이 재차 나오자 김 의원은 “개인적으로 (복당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 복잡한 방정식을 풀 수 있는 지도자가 누구일지 봐야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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