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양떼목장서 관람객 11명 벌 쏘여…5명 이송

민현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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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양떼목장에서 어린이 등 관람객 11명이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5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4분께 전남광주 화순군 한 양떼목장에서 관람객들이 벌떼에 쏘였다.
이 사고로 모두 11명이 벌에 쏘였으며 10세 이하 어린이 3명과 성인 2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벌쏘임으로 인한 환자 중 호흡곤란이나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쇼크 증세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당국은 벌집 제거에 나섰으나 현장에서 벌집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mhk0226@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5일 09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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