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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6, 2026

‘프듀X’ 출신 아이돌의 반전 근황…강현수, 공업직 공무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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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사진l엠넷

강현수. 사진l엠넷

아이돌 그룹 니크(NIK) 출신 강현수(30)가 공무원으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과거 아이돌로 활동했던 강현수의 근황이 전해졌다.

1996년생인 강현수는 2013년 보이그룹 LC9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BLK 멤버로도 활동했으며, 2019년에는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했다.

또 2021년에는 한일 합작 보이그룹 NIK 멤버로 재데뷔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갔지만, 2년 만에 팀이 해체되면서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게 됐다.

이후 안정적인 직업을 찾던 강현수는 가족의 영향을 받아 전기 분야를 공부했고, 공업직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현재는 보령시청 수도과에서 새로운 업무를 배우며 공직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친절하게 다 알려주시고 직장 동료가 든든하게 느껴진다”며 “울타리 안에 들어온 느낌이고 소속감도 확실해서 좋다”고 공직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현수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새로운 시작 응원합니다”, “안 그래도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는데 잘됐다”, “아이돌로서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선택한 길을 응원할게요”, “어디에 있든 빛나길”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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