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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9, 2026

“시누이냐, 참 기괴해”…박위 가족 차별 의혹에 ‘수양딸’ 윤소희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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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윤소희. 사진l스타투데이DB, KBS

송지은, 윤소희. 사진l스타투데이DB, KBS

유튜버 박위 가족이 며느리 송지은을 차별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수양딸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에게까지 비난이 번지고 있다.

최근 윤소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어떻게 수양딸이 되는 건가요?”, “박위 아버님이랑은 어떤 관계이신 건지”, “시누이 같다. 참 기괴한 관계” 등 박위 가족과의 관계를 문제 삼는 댓글이 잇따라 달리고 있다.

사진l유튜브 채널 ‘위라클’

사진l유튜브 채널 ‘위라클’

논란은 2024년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공개된 ‘시댁에서 맞이한 첫 추석’ 영상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재확산하면서 불거졌다.

해당 영상에는 박위와 아내 송지은이 추석을 맞아 부모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는데, 윤소희가 박위 부모님과 함께 두 사람을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윤소희는 박위의 아버지인 박찬홍 PD가 연출한 tvN 드라마 ‘기억’에 출연한 인연으로 박 PD의 수양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위는 윤소희를 보며 “아빠, 소희가 저렇게 있으니까 아빠 딸 집에 온 것 같다”고 했고, 송지은은 “원래 있었던 사람처럼”이라고 거들었다.

이후 식사 과정에서 박위와 부모, 윤소희는 같은 세트의 식기를 사용했지만 송지은은 다른 그릇을 사용했다. 또 박위는 식사 전 기도에서 아내보다 윤소희를 먼저 언급했고, 박위의 부모는 송지은 앞에서 카이스트 출신인 윤소희를 칭찬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박위 가족이 윤소희를 챙기는 과정에서 송지은이 소외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반면 영상 일부만으로 가족들의 의도나 실제 관계를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편 박위는 지난 8월 KTX에서 내리던 중 사회복무요원의 실수로 낙상 사고를 당하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논란을 빚었다.

당시 일부 누리꾼들은 현장에서 사과가 이뤄졌고 도움을 주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를 영상으로 공개한 것은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위는 “제 전달 방식이 미숙했고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한 뒤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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