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rusalem PostUK must expect AI-powered attack on critical infrastructure within two years, report saysInquirerWestern Visayas schools suspend classes due to 43°C heat index한겨레‘조작기소 특검법’ 4일 법사위 처리 전망…국힘 “공소취소 위한 발톱”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South China Morning PostChinese delivery driver divorces American teacher he married 4 months after love confessionColliderGodzilla Officially Returns to Theaters in One WeekThe ConversationDemocrats likely to gain control of Congress in US midterm elections as Senate lead expandsCBC NewsThe National | Trump’s final pitch to voters ahead of midterms경향신문경찰, ‘상위 1% 조건만남’ 미끼로 약 18억 뜯어낸 태국 피싱조직 24명 국제공조로 검거DeadlineJeremy Renner & Josh Brolin Set For Orlando von Einsiedel’s ‘A Speck In The Sea’; 193 Launching Sales At AFMMalay MailHome Ministry: Putrajaya open to RCI on ‘corporate mafia’ claims if solid grounds establishedNew Straits TimesOil rises after report of US strike on Iran's Qeshm Island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uesday, November 3, 2026

이혜성, 학폭 피해자였다 “고통스럽고 힘들어”

Translate

이혜성. 사진ㅣ스타투데이DB

이혜성. 사진ㅣ스타투데이DB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33)이 학교폭력 피해 경험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지난달 30일 이혜성의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이하 ‘북클럽’)에는 ‘모두에게 사랑받을 순 없다 | 미움받을 용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혜성은 베스트셀러 ‘미움받을 용기’를 소개하며 집단 내 괴롭힘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그는 “공동체가 때로는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공간이 될 수 있다며, 자신이 속한 집단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폭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혜성은 “학교라는 공동체가 내가 있을 유일한 곳이라고 생각한다면 학폭을 당하거나 괴롭힘을 당하고 친구를 사귀지 못했을 때 참기 힘들 정도로 괴로울 것”이라며 “나도 겪어봤다”고 고백했다.

이어 학교라는 울타리 밖에도 다양한 공동체가 존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더 큰 공동체가 내 앞에 열릴 것이란 사실을 깨닫는다면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힘이 되겠나”라고 말했다.

이혜성. 사진ㅣ유튜브 채널 캡처

이혜성. 사진ㅣ유튜브 채널 캡처

그러면서 이혜성은 “어렸을 때 중학교 때는 이런 생각을 못 해봤다. 이런 말을 해주는 어른도 없었고 이런 책을 읽지도 못했다”며 “그래서 그 상황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더라”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그는 “당신은 너무나 가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보잘것없는 집단에 계속 머물 필요가 없다”며 “더 잘 맞는 집단에 가서 행복해질 수 있는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절대 이상한 선택을 하지 말아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퇴사한 뒤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View the original on 매일경제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