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연구원 20년 하다가 창업했다…숙련도 편차 줄이는 ‘특별한 접시’

나만의 AI 비서
시험관 시술 필수된 유전자검사
경험 적은 연구원도 할 수 있게
전용 기구 제작해 특허 출원
0.01초로도 성공확률 달라져
호주·유럽 등 해외시장 공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체외수정(시험관) 시술의 평균 임신율은 36.9%다. 시험관 시술 10건 중 3~4건이 임신으로 이어진다. 임신 후 유산을 고려하면 태어나는 아기는 이보다 적다.
2020년 창업한 모두사이언스는 난임시술 현장에서 실패 요인 최소화를 목적으로 의료기기를 만든다. 유전적 요인으로 인한 임신 실패 외에 연구원 개입 과정에서 실수나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줄이기 위해 창업했다.
김주환 모두사이언스 대표는 2000년대 초반부터 난임시술 연구원으로 일했다. 경력이 쌓일수록 업무에 아쉬움이 남았다. 관련 시술 기구 등은 해외 제품이 대부분이었고, 경력이 많은 연구원에게 중요한 업무가 쏠리는 현상도 여전했다. 김 대표는 “대다수의 난임병원이나 클리닉에서 이식할 배아를 선별하는 유전자검사(PGT)를 10~15년 이상 경력의 숙련된 연구원에게 맡긴다”며 “단 0.01초 차이로도 임신 확률이 달라질 만큼 세밀한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가 만든 PGT 전용 생검용 접시(biopsy dish)는 연구원들이 사용하는 체외수정용 배양접시(IVF culture dish)를 대체하는 제품이다. PGT 검사는 수정란을 3~6일간 성장시킨 배아에서 세포를 일부 채취해 세포의 DNA를 분석하는 검사다. 이 검사를 통해 자궁에 이식하기 가장 적합한 배아를 선별한다. 하지만 사람이 하는 작업이다 보니 연구원의 작업 방식이나 숙련도에 따라 세포가 손상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모두사이언스의 PGT 생검용 접시에는 세포를 채취해 떨어뜨리고 검사할 수 있는 크고 작은 구멍들이 표시돼 있다. 구멍에는 산성도가 변하지 않게 하는 용액이 담겼다. 배양과 생검, 세척, 동결 과정을 이 접시 위에서 연속으로 수행할 수 있다. 작업 도중 배양기에 세척을 거치지 않으면 다음 단계 진행이 불가능하게 만들어 교차 오염도 차단했다.
김 대표는 “국내 난임시술자 16만명 중 60% 이상이 PGT를 받는다”며 “지금은 숙련된 연구원에게 업무가 과중하게 몰리지만, 이 기기를 사용하면 연구원들의 숙련도 차이를 줄이고 작업 효율성과 재현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생검 접시는 특허 출원을 완료한 상태로, 11월께 출시할 예정이다. 모두사이언스는 이 기기 개발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서 진행하는 펨테크 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모두사이언스는 이미 난임시술 생태계 내에 촘촘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업체보다 경쟁력이 높다. 현재 100여 개 이상의 난임 클리닉·배아연구실과 네트워크를 확보했으며 지난해 약 38억6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면 기존 고객에게 바로 공급이 가능해 연구개발부터 시장 진입까지의 시간이 단축된다.
회사는 난임 시술 시 사용하는 피펫을 개량한 ‘리프로캐리어’ 판매사업과 배아 관련 시술 기술을 축산 분야에 적용하는 사업 등도 진행하고 있다. 사업 아이템이 의료 현장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라 진입 장벽이 높지만, 김 대표는 그만큼 보람이 크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는 “현장에서 연구원들이 ‘작업이 훨씬 편해졌다’ “이 기기를 쓰면서 표준화가 가능해졌다”는 이야기를 해줄 때 뿌듯하다”며 “궁극적으로 난임 부부에게 더 좋은 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했다.
모두사이언스는 향후 PGT 생검용 접시 등 의료기기의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김 대표는 “국내에서는 자체 개발한 디시를 사용하거나 연구원 개인 역량에 기대어 시술하는 부분도 많아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도 타진 중”이라며 “PGT 검사 시약을 판매하는 회사와 협업해 호주 등 해외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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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체외수정 시술의 평균 임신률은 36.9%로, 난임 병원에서 사용하는 PGT 검사 기기의 개발을 목표로 한 모두사이언스가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의 PGT 전용 생검용 접시는 연구원들의 숙련도 차이를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며, 현재 특허가 출원된 상태로 11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두사이언스는 이미 100여 개 난임 클리닉과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해외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AI 해설 기사
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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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시술의 핵심인 유전자검사 과정에서 연구원의 숙련도 차이를 줄이고 오류를 방지하기 위한 특수 전용 접시가 개발되어 주목받고 있어요.
Key Points
- 모두사이언스는 시험관 시술 시 필수적인 배아 유전자검사(PGT) 과정에서 연구원의 실수나 편차를 줄여주는 전용 생검용 접시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어요. 🧪✨
- 김주환 대표는 0.01초의 차이로도 임신 성공 확률이 달라지는 세밀한 작업 환경을 표준화하고, 교차 오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이 기기를 고안했다고 설명했어요. 👩🔬🔍
- 해당 제품은 오는 11월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미 확보된 100여 곳의 난임 클리닉 네트워크를 통해 빠르게 현장에 공급될 예정이에요. 🏥📦
- 국내 난임 시술자 중 60% 이상이 유전자검사를 받고 있는 만큼, 향후 호주와 유럽 등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요. 🌏🚀
1.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최근 난임 연구원 출신의 창업가가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줄이기 위해 특별한 의료기기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어요. 🩺✨ 시험관 시술 시 필수적으로 거치는 배아 유전자검사(PGT)는 0.01초의 차이로도 성공 확률이 달라질 만큼 세심한 작업이 필요해 주로 숙련된 연구원들의 업무 부담이 컸답니다. 👩🔬🔬 이에 따라 경험이 적은 연구원도 실수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전용 생검용 접시가 개발되어 특허 출원을 마치고 오는 11월 출시를 앞두고 있어요. 📋🌏 이러한 혁신적인 시도는 국내를 넘어 호주와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까지 타진하며 난임 치료 환경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답니다. 🌱💪
2. 심층 분석: 이 뉴스는 왜 나왔나?
최근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난임 진료 환자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예요.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체외수정 시술의 평균 임신율은 36.9% 수준에 머물러 있어요. 10건 중 3~4건만 임신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시술 과정에서 성공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이려는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에요. 📊✨
이러한 상황에서 배아를 선별하는 유전자검사(PGT)는 시험관 시술의 필수 과정으로 자리 잡았어요. 🔬🔍 하지만 이 검사는 단 0.01초의 차이로도 결과가 달라질 만큼 매우 세밀한 작업이 필요해요. ⏱️ 이 때문에 그동안은 10~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소수의 숙련된 연구원들에게만 중요한 업무가 집중되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어요. 🧑🔬💼
모두사이언스가 개발한 PGT 전용 생검용 접시는 이러한 현장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어요. 🌱 연구원의 숙련도 차이로 인해 생기는 세포 손상이나 오염을 줄이고, 초보 연구원도 일정한 방식으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기구예요. 🧪🛡️ 난임 치료 환경의 표준화를 이끌어내고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 같은 의료기기 뉴스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어요. 🌟
3. 주요 경과: 지금까지의 흐름 (Tim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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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국내 주요 병원들이 포배기배아 이식술과 미성숙 난자 체외수정 등 새로운 시험관 아기 시술법을 도입하며 임신 성공률을 높이기 시작했어요. 🔬 당시에 이미 해외 의료진이 한국을 찾아 불임 치료 기술을 배워가는 등 우리 의료 기술이 주목받기 시작했답니다. 🌏 하지만 당시에는 착상 성공률이 상대적으로 낮고 자연유산의 위험도 커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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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만혼과 스트레스 등으로 난임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24시간 배아 모니터링 시스템 같은 첨단 장비가 주목받기 시작했어요. 👶 정부도 난임 시술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을 확대하고 전문상담센터를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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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난임 시술 현장에서의 실패 요인을 줄이고 연구원들의 실수나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모두사이언스가 창업되었어요. 🏢 오랜 기간 난임시술 연구원으로 일했던 김주환 대표가 현장의 아쉬움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의료기기 개발에 나섰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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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시험관 아기 시술이 보편화되면서 연간 생성되는 배수가 80만 개에 육박할 정도로 크게 늘어났어요. 📈 하지만 이 중 절반 이상이 사용되지 못하고 폐기되는 실정이라 배아의 체계적인 관리와 생명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정교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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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기사 작성 당시)
모두사이언스가 경험이 적은 연구원도 숙련도 편차 없이 정밀한 유전자검사(PGT)를 할 수 있는 전용 생검용 접시를 개발해 특허 출원을 마쳤어요. 🧬 이 기기는 배양과 생검, 세척 과정을 연속으로 수행하고 교차 오염을 차단해 작업 효율성을 크게 높여준답니다. ✨ 모두사이언스는 특허 출원된 이 생검 접시를 오는 11월에 출시할 예정이며, 호주와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타진하고 있어요. ✈️
4. 다각도 분석: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 [소비자/개인] |
시험관 시술을 받는 난임 부부와 환자들은 💡 더 안정적인 치료 환경과 향상된 시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어요. 🩺 배아 선별을 위한 유전자검사(PGT) 과정에서 연구원의 숙련도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던 세포 손상 위험이 줄어들면서, 👶 임신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요. 다만, 🧬 국내 난임시술자 중 60% 이상이 PGT 검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여전히 난임 치료 과정 전체의 부담이나 개인별 상황에 따른 격차는 존재할 수 있어요. 🏥 환자들은 세밀하게 관리되는 의료기기를 통해 보다 표준화된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되지만, 난임 치료 자체의 신체적·정신적 여정은 여전히 꼼꼼한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에요. |
|---|---|
| [산업/기업] |
의료기기 제조 및 난임 시술 관련 기업들은 🔬 연구원의 숙련도 편차를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특화된 제품을 통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요. 📈 모두사이언스와 같이 기존에 100여 개 이상의 난임 클리닉과 배아연구실 네트워크를 갖춘 기업은 개발한 제품을 빠르게 현장에 공급하며 시장 진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어요. 또한, 🌍 국내를 넘어 호주 등 해외 PGT 검사 시약 판매사와 협업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타진하는 등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어요. 💼 다만, 진입 장벽이 높은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는 제품을 다루는 만큼, 🛠️ 제품의 신뢰성을 유지하고 까다로운 규제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요를 충족해야 하는 과제도 함께 마주하고 있어요. |
| [정부/시장] |
정부와 관련 기관은 🏛️ 펨테크 산업 육성사업 등을 통해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바이오·의료 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어요. 📊 난임 시술 현장에서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표준화를 이끄는 기술 등장이 저출생 대응과 직결되는 난임 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다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2년 기준 국내 체외수정 평균 임신율이 36.9%에 머무는 등 여전히 극복해야 할 임상적 한계가 존재해요. 📑 정부와 시장은 난임 부부 지원과 더불어 관련 기술의 안전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다듬어가는 과정에 있어요. |
5. 핵심 시사점: 그래서 무엇이 달라지는가?
시험관 시술과 유전자검사(PGT)가 난임 치료의 필수 과정으로 자리 잡으면서, 의료 현장에서는 단순한 시술 확대를 넘어 연구원 간의 숙련도 차이를 줄이고 표준화를 이뤄내야 하는 새로운 과제가 떠오르고 있어요. 🧬🔬✨
그동안 10~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소수 숙련 연구원들의 개인 역량에 의존하던 배아 선별 작업이, 특허 출원된 전용 생검용 접시 같은 전용 기구의 도입을 통해 점차 체계화되고 있어요. 🧪📋💡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도구의 등장을 넘어, 난임 시술 생태계 전반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오염 위험을 줄이며 전반적인 치료 환경의 질을 끌어올리는 구조적 전환을 보여주고 있어요. 🌱약 16만 명에 달하는 국내 난임시술자 중 다수가 PGT를 받는 현실에서, 이러한 기술적 표준화는 향후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답니다. 🌍🤝속삭이듯 다가오는 난임 치료의 세밀한 변화들이 앞으로 어떤 의료 혁신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6. 향후 전망: 시나리오별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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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태 유지 및 안착 시나리오
배아 선별 유전자검사(PGT)가 난임시술 현장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는 가운데, 모두사이언스가 개발한 PGT 생검용 접시가 11월에 차질 없이 출시되는 상황을 가정해 볼 수 있어요. 🌱 이 특허 출원 기기가 국내 100여 곳 이상의 난임 클리닉과 배아연구실 네트워크를 통해 자연스럽게 현장에 스며들면서 연구원들의 숙련도 편차를 줄여나갈 수 있어요. 🔬 복잡했던 배양, 생검, 세척, 동결 과정을 하나의 접시 위에서 연속으로 수행하게 되면서 의료 현장의 작업 효율성과 표준화가 점차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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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확대 및 가속 시나리오
국내 난임시술자 중 60% 이상이 PGT 검사를 받고 있는 만큼, 신규 의료기기가 작업 오류나 세포 손상을 줄여주는 핵심 도구로 빠르게 각광받을 수 있어요. 🚀 기존에 숙련된 연구원 몇 명에게만 과중하게 몰리던 업무 부담이 분산되면서, 더 많은 난임 클리닉에서 표준화된 시술 환경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될 수 있어요. 📈 아울러 PGT 검사 시약을 판매하는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호주와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넓히며 글로벌 무대로 파급력이 커질 가능성도 열려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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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발생 및 흐름 반전 시나리오
난임 시술과 배아 관련 제품 특성상 의료 현장에서 요구하는 까다로운 규제나 법적 기준, 혹은 새로운 인증 절차에서 예상치 못한 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요. ⚠️ 의료진과 연구원들이 수십 년간 익숙하게 써오던 기존의 체외수정용 배양접시(IVF culture dish) 사용 습관을 새로운 전용 기구로 바꾸는 과정에서 현장의 보수적인 반응이나 도입 지연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 또한, 해외 시장 개척 과정에서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치거나 국가별 의료기기 허가 절차의 벽에 부딪히면 당초 계획했던 글로벌 진출 일정이 제약을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
[주요 용어 해설 (Glo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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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검사(PGT)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수정란을 3~6일간 성장시킨 배아에서 세포를 일부 채취하여 세포의 DNA를 분석하는 검사예요. 이를 통해 자궁에 이식하기 가장 적합한 건강한 배아를 선별할 수 있어요. 대다수의 난임병원이나 클리닉에서 이식할 배아를 선별하기 위해 이 검사를 시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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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수정용 배양접시(IVF culture dish)
난임시술 현장에서 연구원들이 수정란을 배양하고 다루기 위해 사용하는 기존의 접시를 말해요. PGT 검사를 진행할 때 이 기존 접시를 사용하면 사람이 직접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연구원의 작업 방식이나 숙련도에 따라 세포가 손상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요. 모두사이언스는 이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전용 생검용 접시를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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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 생검용 접시(biopsy dish)
모두사이언스가 난임시술 현장에서 실패 요인을 줄이기 위해 개발하여 특허 출원한 전용 의료기기예요. 이 접시에는 세포를 채취해 떨어뜨리고 검사할 수 있는 크고 작은 구멍들이 표시되어 있으며, 구멍마다 산성도가 변하지 않게 하는 용액이 담겨 있어요. 배양과 생검, 세척, 동결 과정을 이 접시 위에서 연속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작업 도중 배양기에 세척을 거치지 않으면 다음 단계 진행이 불가능하게 만들어 교차 오염도 차단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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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로캐리어
모두사이언스가 난임 시술 시 사용하는 피펫을 개량하여 판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현장에서 연구원들이 더욱 편리하게 난임 관련 시술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의료 현장 사용 제품 중 하나예요. 기사 내용 부족으로 인해 리프로캐리어의 구체적인 작동 방식이나 세부적인 구조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설명이 나와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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