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대구시립 3개 박물관 한가위 문화행사 '풍성'

이미지 확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 등 대구 3개 시립박물관은 추석을 맞아 오는 24∼27일 한가위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이 명절문화와 전통놀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꾸민다.
대구근대역사관은 관람객들이 세시풍속과 전통놀이에 대한 설명을 담은 미니북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보름달 소원 추석북 만들기'와 '보름달 소원 무드등 만들기' 행사를 한다.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우리 전통문양을 활용해 빛을 담은 책갈피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문양의 아름다움을 살펴볼 수 있는 '전통문양 썬캐처 책갈피 만들기' 행사를 마련했다.
또 대구향토역사관은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로 구성된 '풍성한 한가위 전통놀이 한마당'과 '빙글뱅글 나무팽이 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를 준비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이 기간 테마전 '대구의 국수공장, 국수 이야기', 특별기획전 '꺼지지 않는 불꽃, 대구 학생 항일운동'을,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팔공산에 깃든 선비문화와 역사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테마전시 '팔공산 선비의 멋, 공산의 구곡'을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0일 07시15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