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9일 580돌 한글날 경축식…한글 발전 유공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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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9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하는 한글날 경축식을 연다고 8일 밝혔다.
경축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부산한글학회 등 한글 관련 단체, 교육계 인사,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 경축영상 상영,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 발전 유공자 포상, 전재수 시장의 경축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기념공연, 한글날 노래 부르기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부산지역 한글운동단체의 활동을 실증·고찰하고 희귀 기관지 및 교재를 발굴한 이순욱 부산대 교수 등 9명과 부산대 인문학연구소에 한글 발전 유공 표창장을 수여한다.
시청 주변에서는 580돌 한글 창제를 기념해 부산말 겨루기 대회, 한글 오감 체험터, 우리말글 사랑 백일장 시상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한국서체연구회는 10일까지 시청 2층 전시실에서 한글서예 한마당, 한·중 서예 교류전, 한국서체 전국회원 대전 등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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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8일 08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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