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내년 시정 밑그림…천원주택 등 주요 정책 275건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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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가 내년도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39개 부서의 주요 정책 275건을 집중 점검했다.
정읍시는 지난 15∼21일 시청에서 이학수 시장 주재로 2027년 시정 주요 정책 보고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신규 사업 200건, 주요 예산 사업 62건, 시민 제안 사업 8건, 종료·정비 사업 5건이다.
시는 2027년을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공약이 본궤도에 오르는 해로 보고 사업 타당성을 따졌다.
주요 보고 사업은 ▲ 정읍형 청년·신혼부부 천원주택 공급 ▲ 청년 새출발 생활 안정 지원 ▲ 방사성의약품 신약 산업 집적지(클러스터) 육성 ▲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통합 플랫폼 구축 등이다.
아울러 지역 활력 타운 조성과 시설원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등 정주 여건과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도 다뤘다.
시는 관행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과 유사·중복 사업, 성과가 낮은 사업을 조정하고 불필요한 용역과 단순 홍보성 예산도 손질하기로 했다.
이학수 시장은 "2027년은 민선 9기 역점 시책이 본격화하는 시기인 만큼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고 현장을 먼저 찾아 필요한 일을 발굴하는 능동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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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2일 09시2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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