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 한양2 78억원·한양3 53억원·용산 센트럴파크 50억원… 서울 아파트 고가 거래 [MAI부동산]

2026년 10월 13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된 서울 아파트 거래 중 최고 금액은 78억원이었다.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2 전용 175.92㎡(8층)가 9월 23일 78억원에 중개 거래됐다. 같은 압구정동 한양3 전용 116.94㎡(4층)는 9월 30일 53억원에 거래됐다. 이어 용산구 한강로3가 센트럴파크 전용 135.385㎡(15층)는 9월 13일 50억원에 매매됐다.
한양2의 경우 직전 거래가는 82억원(2026년 7월 31일)이었으며, 한양3는 58억 7,000만원(2026년 8월 6일), 센트럴파크는 49억원(2026년 5월 8일)에 각각 거래된 바 있다.
2025년 4월 11일 매일경제 기사에 따르면, 2025년 들어 4월 10일까지 신고된 서울의 5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는 163건으로 2024년 같은 기간(73건)보다 12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당시 보도에서는 서울시가 2025년 3월 24일부터 강남 3구와 용산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재지정했음에도 고가 아파트 거래는 증가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2025년 5월 22일 매일경제 기사에서는 2025년 들어 서울 100억원 이상 아파트 매매 거래가 총 14건 집계됐으며, 용산구 나인원한남·한남더힐, 강남구 압구정 현대 등에서 초고가 거래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상위 자산가들이 희소가치가 높은 부동산에 자산을 두고 장기적으로 보존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2026년 3월 15일 매일경제 기사에 따르면, 2026년 들어 강남 아파트 시장이 빠르게 냉각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2026년 3월 둘째주 서울 동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8.6을 기록해 2025년 1월 셋째주 이후 57주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증가한 절세 매물에 향후 보유세 인상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수요가 급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 본 기사는 국토교통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MAI 부동산 에이전트가 자동 생성했습니다. AI 기술 특성상 데이터 처리 과정 중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정확한 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 데이터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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