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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8, 2026

메가MGC커피, 캄보디아 1호점 열어…연내 5개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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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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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MGC커피 캄보디아 '코피치점' 외관

[메가MGC커피 제공. 재판매 및 DB[012030]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메가MGC커피는 7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현지 1호점인 '코피치점'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코피치점은 프놈펜의 복합 개발 지역인 코피치(다이아몬드 아일랜드)에 들어선 86석 규모의 1층 단독 매장으로, 부지 면적은 약 845㎡(약 256평)다.

매장 외관은 한옥을 모티브로 디자인했으며, 내부에는 캄보디아 전통 직조 문화와 현지 소재에서 착안한 요소를 적용했다.

메가MGC커피는 현지 파트너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맺고 캄보디아 사업을 시작했다. MF는 현지 파트너에게 사업권을 제공하고 로열티를 받는 형태의 계약이다.

메가MGC커피는 코피치점을 시작으로 프놈펜 주요 상권인 툴톰퐁 등으로 매장을 확대해 연내 5개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메가MGC커피는 2024년 5월 몽골 울란바토르에 첫 해외 매장을 연 뒤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몽골 12개점과 캄보디아 1개점 등 해외에서 1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대영 메가MGC커피 회장은 "현지 문화를 반영해 캄보디아 고객에게 사랑받는 커피 프랜차이즈로 안착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커피 브랜드의 해외 진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캐나다, 괌, 말레이시아 등에 진출했고 더본코리아[475560]가 운영하는 빽다방도 올해 일본 도쿄에 매장을 열었다.

ju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8일 08시4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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