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K-드라마 체험 전시'…'도깨비' 등 작품 촬영지 소개

오는 11월19일까지 서울 하이커그라운드서 스튜디오드래곤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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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스튜디오드래곤과 함께 오는 11월 19일까지 서울 중구 하이커그라운드에서 'K-드라마 체험 전시'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장면이 여행지가 되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국내외 K-드라마 팬이 드라마 속 콘텐츠를 경험하고 한국 여행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전시에서는 ▲ 도깨비 ▲ 미스터 션샤인 ▲ 사랑의 불시착 ▲ 유미의 세포들 ▲ 눈물의 여왕 등 40여개 작품의 명대사 및 명장면과 촬영 소품, 촬영지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관람객이 드라마 속 대사를 직접 타이핑해 나만의 대본을 완성하고, 명대사·명장면 엽서와 소품 스티커를 수집할 기회도 제공한다.
전시를 관람하며 수집한 아이템을 키오스크에 인식하면 관람객의 취향을 분석해 맞춤형 지방 도시 여행코스를 추천하고, 관련 여행 정보를 담은 티켓도 제공한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전시와 연계한 여행상품 기획전을 통해 K-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지방 도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1일 08시5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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