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DMZ 지뢰사고 철저 조사…진상 따라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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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로 우리 장병 3명이 중·경상을 당한 것과 관련해 “군 당국은 유엔사와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철저한 조사로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난주 군사분계선 인근 지뢰 사고로 3명의 장병이 큰 부상을 당했다.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쾌유를 기원한다”며 “진상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안보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특히 이번 사안과 관련해 근거 없는 음모론을 부추기면서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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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전날(28일) 지난 21일 우리 장병 3명이 중·경상을 당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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