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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October 18, 2026

LG전자 가습·공청기 신제품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맥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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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흠

위생관리·AI가습 결합해 사계절 내내 사용…프리미엄 제품군 확대

이미지 확대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맥스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맥스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LG전자는 넓은 공간의 습도와 공기청정을 인공지능(AI)으로 관리하는 프리미엄 가습·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맥스'를 18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위생을 관리하는 정수 가습 기술, 공간 맞춤 AI 가습 기능, 강력한 공기청정 성능을 결합해 넓은 공간의 공기질을 한 대의 제품으로 모두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겨울철과 환절기에는 습도 관리와 공기청정 기능을 함께 쓰고, 그 밖의 계절에는 공기청정 기능을 사용해 사계절 내내 공기질을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정수 필터로 거른 물을 100℃로 가열·살균한 후 가습하는 차별화된 정수 복합식 가습 방식이 특징이다.

공간 맞춤 AI 가습 기능은 AI가 실내 공간의 크기와 온도 등 환경을 분석해 적절한 가습량을 판단해 스스로 쾌적한 습도를 유지해준다.

대용량 가습 성능으로 넓은 거실에서도 효과적이고, 일반 모드 및 중풍 기준으로 물 보충도 하루 한 번이면 충분하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구독으로 사용할 경우 3년 차에 완전 분해 세척 서비스 등 전문가의 관리를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프리미엄 가습·공기청정기의 선택 폭을 넓혔다.

안방 등 개별 공간의 가습과 공기청정이 필요하면 기존 하이드로타워를, 습도 관리만 필요하다면 본연의 성능에 집중한 하이드로에센셜을 선택하면 된다.

LG전자 홍순열 에어케어사업담당은 "빈틈없는 위생관리 기술과 강력한 공기청정 성능으로 실내 공기질을 사계절 내내 편리하고 쾌적하게 관리해 주는 하이드로타워 맥스를 앞세워 프리미엄 가습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os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8일 10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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