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연구원 벤처기업육성센터 화재…리튬이온 배터리 28팩 전소

변선진기자
인명피해는 없어…침수조에 담그는 방식으로 배터리팩 냉각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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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변선진 기자 = 21일 오전 6시 25분께 대전 유성구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벤처기업육성센터의 야외 컨테이너에 설치된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41분 만인 오전 7시 6분께 초진했다.
이 불로 랙(거치대) 2개에 들어 있던 리튬이온 배터리 28팩이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배터리 팩을 하나씩 분리해 물을 채운 침수조에 담그는 방식으로 냉각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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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1일 09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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