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 올해 2천528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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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송도국제도시에 설립된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가 올해 2천528명을 대상으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상 4층, 연면적 6천600㎡ 규모의 센터는 지난해 11월 연세대 송도국제캠퍼스 내에 들어섰으며, 우수의약품 품질관리 기준(GMP)에 적합한 실습 시설을 갖췄다.
연세대 K-나이버트 사업단은 재직자와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바이오 업계 현장 수요에 대응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싸이티바코리아 등의 교육 인프라와 함께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현장에서 키우고 이들이 다시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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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4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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