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황제' 이승철, 할아버지 됐다…"내 손주 웰컴"

올해 데뷔 40주년…추석 연휴 24일 KBS 2TV서 공연 실황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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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지난 16일 첫 손자를 얻어 할아버지가 됐다고 소속사 LSC가 17일 밝혔다.
이승철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큰딸이 출산한 자신의 첫 손자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히트곡 '인연' 가사를 인용해 "눈을 떠 바라보아요"라며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정유한 그레이슨 웰컴"이라고 적었다.
이승철은 앞서 여러 방송 출연을 통해 지난해 결혼한 큰딸과 사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그는 이를 기념한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을 열고 있다.
그가 지난달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한 40주년 기념 콘서트는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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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7일 09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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