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사건, 로또 당첨”…‘마약 출소’ 후 경주서 식당 연 돈스파이크, 얼마길래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로또 4등에 당첨된 사실을 알렸다.
돈스파이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박 사건”이라는 글과 함께 로또 당첨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추첨 번호 7개 중 4개를 맞힌 것이다. 로또 4등은 고정당첨금 5만원을 받는다.
지난달 17일 경북 경주에 식당을 개업한 그는 과거 마약 범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돈스파이크는 2022년 필로폰을 매수하고 여러 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대법원은 2023년 9월 해당 판결을 확정했으며, 돈스파이크는 2025년 3월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한편 로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4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4, 5, 25, 28, 32, 42’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0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2’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30억652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1명으로 각 5506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102명으로 162만원씩을 수령한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6만317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78만67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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