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휴대전화로 주거급여 확인조사 손쉽게 참여하세요"

비대면 모바일웹 본인참여 조사방식 도입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거급여 조사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4일부터 '주거급여 비대면 모바일웹 본인참여 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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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조사는 주거급여 확인조사 대상자가 휴대전화로 기존 조사 정보를 확인·수정하고 전자서명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7월16일 관련 고시 개정으로 비대면 조사 범위가 확대되면서 마련됐다.
조사 대상자는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문자메시지로 안내받은 링크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조사에 필요한 사용대차확인서와 입소확인서도 휴대전화로 작성·제출할 수 있어 조사원과 방문 일정 조율 및 대기, 관련 서류 제출 등에 따른 번거로움을 줄인다고 LH는 설명했다.
본인인증은 정부 통합인증(Any-ID)을 적용해 간편인증, 공인인증서 등 여러 인증 방식 중 편리한 수단을 선택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주거급여 확인조사 절차에 모바일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방문·유선 방식의 불편함을 덜고 업무 효율성은 높였다"며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조사대상자와 조사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절차를 지속 개선·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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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09시0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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