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 민통선 인근서 산불…2시간22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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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22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6일 오전 8시57분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서희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 불은 이날 오전 6시35분에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산불 진화 헬기 5대와 산불 진화 차량 11대, 진화 인력 25명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됨에 따라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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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 산림과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 과실로 타인 또는 자신의 산림을 불에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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