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송지역 2028년부터 고교평준화…여론조사서 83% 찬성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청주 오송지역도 2028학년도부터 고교평준화가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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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청주 오송읍 고등학교 학군(평준화) 설정을 위한 여론조사 결과 찬성률이 82.6%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역 5개 초등학교 6학년과 2개 중학교 1∼2학년 학생 및 학부모, 초중고 교원 등 2천827명을 대상으로 지난 9∼15일 진행됐고, 응답자 2천697명 중 2천229명이 찬성했다.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평준화 시행 조건을 충족했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관련 조례 개정 등을 거쳐 현재 중학교 2학년이 입학하는 2028학년도부터 오송고등학교와 가칭 오송2고등학교를 하나의 학군으로 하는 평준화 입학전형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앞서 오송2고 신설을 추진해 2023년 10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오송고와 오송2고를 동일 학군으로 설정하는 조건으로 신설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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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1일 08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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