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 뜬 무신사...오픈 나흘만에 매출 4.5억 돌파

무신사가 전개하는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경남 창원에 첫 매장을 열고 비수도권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낸다.
20일 무신사 스탠다드는 지난 15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창원점에 신규 매장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대구와 부산, 울산 등 영남권 주요 도시에 매장을 운영해 온 무신사 스탠다드가 경남 지역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창원은 경남의 주요 산업·경제 중심지로 인근 지역의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핵심 생활권이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번 출점을 통해 경남 지역 고객의 쇼핑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거점 매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매장이 들어선 롯데백화점 창원점은 창원시청과 창원광장에 인접한 도심 핵심 상권에 위치해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기존 백화점 고객뿐 아니라 10~30대 젊은 소비층까지 끌어들이는 핵심 점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장은 영플라자 2층에 약 300평 규모로 조성됐다. 남성·여성 의류와 키즈 라인을 비롯해 뷰티, 홈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해 젊은 소비층은 물론 가족 단위 고객까지 공략한다.
창원 첫 진출을 기념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트와엣모아, 넌슬립, 페이머스베니 등 창원 지역 카페 3곳과 협업해 오픈 기념 한정 메뉴를 출시했다. 지역 카페 8곳과는 쿠폰 제휴를 맺고 매장 구매 고객에게 카페 쿠폰북을 제공한다. 제휴 카페 이용 고객에게는 무신사 스탠다드 창원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매장 개점을 기념한 할인 행사도 진행했다. 오픈 당일에는 아우터와 니트, 팬츠 등 약 30만원 상당의 상품으로 구성된 ‘슈퍼백’을 4만9900원에 선착순 50개 한정 판매했다.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50% 할인 쿠폰도 제공했다.
18일까지는 플리스와 코듀로이, 니트 등 주요 가을·겨울(FW) 상품을 날짜별 특가로 선보였다. 패션·뷰티·홈 카테고리의 약 560개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무신사머니와 캠핑 의자 등 사은품도 증정했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창원 지역 고객들의 오프라인 매장 개점 요청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며 “젊은 소비층을 끌어들이는 핵심 점포로서 백화점의 집객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카페와의 협업을 통해 주변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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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스탠다드 창원 첫 매장이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창원점 2층 약 300평 규모로 문을 열었습니다.
롯데쇼핑은 백화점 점포에 패션·뷰티·홈 상품을 갖춘 신규 브랜드를 입점시켜 10~30대와 가족 고객 유입을 겨냥했습니다.
지역 카페 쿠폰 제휴와 할인 행사의 집객 효과가 점포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는지가 리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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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는 경남 창원시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서 첫 매장을 개점하며 비수도권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장은 남녀 의류뿐만 아니라 키즈 라인과 뷰티, 홈 상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젊은 소비층과 가족 단위 고객을 모두 겨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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