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소식] 순천향대천안병원, 환자·보호자 휴식 공간 '아트리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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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은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을 위한 휴식 공간 아트리움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5월 개원한 순천향대천안병원 새 병원과 기존 병원을 연결하는 공간에 면적 1천500㎡(453.75평), 높이 15.7m 규모로 마련됐다.
아트리움에는 새 병원과 기존 병원을 연결하는 브릿지와 계단, 경사로를 설치하고 병원 이용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데크 형태의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15m 높이의 유리 천창으로 자연채광이 내부 깊숙이 들어오도록 설계해 밝고 개방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트리움에는 내년 초 푸드코트를 비롯한 다양한 휴게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문수 병원장은 "햇살 가득 빛이 머무는 아트리움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를 전하는 치유와 회복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4일 08시4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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