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선택부터 대입까지…서울시교육청, 중3 맞춤 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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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중3 집중진학상담센터'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고교 진학과 2028학년도 대입 개편, 고교학점제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7일간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총 350회 진행된다.
서울진로진학학업설계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고려한 고교 선택,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대입과 연계한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을 상담해준다.
상담 신청은 6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서울 관내 중3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가 사교육 부담 없이 진학 설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맞춤형 진로·진학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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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5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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