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남수단 대통령특사에 한빛부대 안전 관심 당부

▲ 조현 외교부 장관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아둣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 남수단 대통령 특사와 면담하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늘(14일) 아둣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 남수단 대통령특사와 면담을 갖고 개발협력, 지역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살바 키르 남수단 대통령의 장녀인 키르 특사는 부친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내는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그는 한국 정부의 개발협력 지원과 한빛부대의 남수단 재건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여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조 장관은 한빛부대 장병들과 현지 체류 한국인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남수단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한빛부대는 유엔 평화유지군(PKO) 소속으로 2013년부터 남수단에 파견돼 도로 및 활주로 유지·보수 등 사회 기반시설 구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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