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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5, 2026

송강·이준영의 재회…tvN '포핸즈' 9%대 시청률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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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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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포핸즈' 최종회 장면 일부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청춘들의 성장통과 음악을 향한 열정을 담아낸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9%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포핸즈' 최종회 시청률은 9.4%(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최종회에서는 과거의 아픔을 딛고 각자의 음악을 찾아 나선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강비오는 자기 가족 때문에 어깨를 다쳐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된 최정요에 대한 죄책감으로 음악을 포기하려 했으나, 최정요의 진심 어린 설득 끝에 9년 만에 피아노 듀엣 연주를 펼치며 마음을 다잡았다. 그러나 이후 최정요가 홀연히 자취를 감추면서 두 사람은 다시 이별을 맞았다.

3년 뒤, 음악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피아니스트가 된 강비오는 해외의 한 성당에서 성가대를 지휘하던 최정요와 재회하며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이 작품은 10대 시절부터 20대 후반까지 우정과 경쟁을 넘나든 송강과 이준영의 브로맨스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안정적인 연기 호흡에 힘입어 첫 회 3.4%로 출발했던 시청률은 최종회에서 9%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으로 종영했다.

gahye_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5일 09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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