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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October 25, 2026

“최신 특화평면 반영”…삼성물산, 1250억 규모 반포 푸르지오 리모델링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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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투시도 [삼성물산 건설부문]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투시도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이하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전날 열린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공사비는 약 1250억원이다.

지하 2층~지상 12층 3개동 237가구 규모의 서초구 반포푸르지오아파트에는 삼성물산이 선보인 ‘넥스트 리모델링’이 처음 적용된다. 완공 후 ‘래미안 아스펠 반포’로 재탄생된다.

단지 외관은 주동 전층을 석재로 마감한 차별화된 입면 설계가 적용됐다. 신축 커뮤니티동은 커튼월 입면과 루프탑 가든을 도입한다. 또 조합원의 선호에 따라 욕실 등 마스터존을 강화한 ‘스위트(Suite) 타입’과 주방·다이닝 공간을 전면에 배치한 ‘라운지(Lounge)’ 타입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중앙 메인 커뮤니티(지상 5층)에는 웰컴 라운지·골프라운지·웰니스 스튜디오·프라이빗 파티룸 등을 계획했다. 지하 공간에는 펫케어·음악감상실·스튜디오 등 프라이빗 어메니티가 마련될 예정이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은 “리모델링 조합원에게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선사하겠다”며 “넥스트 리모델링의 최초 사업지로 향후 새로운 도심재생 시장 확대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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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총회에서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1250억원 공사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서울 서초구 237가구 단지에 신개념 넥스트 리모델링을 처음 적용하고 래미안 아스펠 반포로 재탄생시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주가 향후 도시정비 사업 확대의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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