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미리내도서관, 어린이·청소년 독서문화 5개 강좌 운영

10월 1일부터 선착순 접수…독서·음악·과학·토론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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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 미리내도서관이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연령별 특성에 맞춘 하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0월 15일부터 12월 12일까지 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진행한다.
독서에 체험과 음악, 토론, 과학실험 등을 연계한 5개 강좌로 구성했다.
6∼7세 유아를 위한 '상상 건축가 클럽'과 초등 1∼2학년 대상 '리틀 뮤직 포레스트'를 운영한다.
초등 3∼4학년은 '미래 과학 대탐험', 초등 4∼6학년은 '책 속 인물 재판소'에 참여할 수 있다.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실험으로 발견하는 과학'도 마련한다.
강좌별 운영 일정과 대상은 다르며 참가 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미리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도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연희 미리내도서관장은 27일 "아이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분야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7일 08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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