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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17, 2026

서강대 RISE사업단,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 대학원생 핀테크 인턴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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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RISE사업단은 지난 6월 29일부터 8월 21일까지 8주간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협력해 외국인 이공계 대학원생의 국내 핀테크 산업 진출을 지원하는 ‘2026 하계 글로벌 핀테크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 2명이 근무 기업으로부터 정규직 취업을 제안받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 하계 글로벌 핀테크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식
▲ 하계 글로벌 핀테크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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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서울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STEM 분야 외국인 대학원생에게 국내 핀테크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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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와 한양대에서 참여한 외국인 대학원생 4명은 Fractal Technology, Personal AI, ICLO 등 3개 핀테크 기업에 배치돼 8주간 풀타임 인턴십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각 기업에서 전공과 연계된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내 핀테크 산업과 기업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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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핀테크 유관기관, 기업이 연계해 외국인 이공계 인재의 국내 취업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턴십 운영 과정에서는 매주 인턴십 활동일지를 작성해 서강대학교 RISE사업단과 기업이 학생들의 활동을 공동으로 관리했으며,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서 인턴십 오리엔테이션과 비즈니스 매너 교육 등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비자 전환 특강을 마련해 외국인 학생들이 국내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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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십 성과도 나타났다. 서강대학교 참여 학생 2명이 인턴십 근무 기업으로부터 정규직 취업 제안을 받거나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프로젝트 참여를 요청받았으며, 인턴십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우수인턴십상도 수여됐다. 우수인턴십상은 서강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석사과정의 Scheller Janine 학생이 수상했다.

서강대학교 RISE사업단장 전성률 교학부총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대학원생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국내 기업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취·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특히 외국인 인재의 국내 취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자 등 제도적 이슈를 최대한 지원하고, 대학과 핀테크 등 첨단·미래산업분야의 유관기관 및 기업 간 연계를 확대해 글로벌 이공계 인재와 국내 산업을 연결하는 취업 지원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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