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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8, 2026

퀀텀레일, 양자보안 전담팀 구성…차세대 솔루션 개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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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퀀텀레일]

[사진제공 = 퀀텀레일]

퀀텀레일이 차세대 양자보안 솔루션 개발을 위한 전담 개발팀을 본격 가동한다.

퀀텀레일은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출신 개발자를 비롯해 금융권과 보안회사 출신의 핵심 전문가를 영입해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기존 유심(USIM) 및 인증 기술력을 기반으로 블록체인(Blockchain), 영지식증명(Zero-Knowledge Proof), 양자내성암호(PQC)를 결합한 신규 보안 제품 3종 개발에 착수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되는 라인업은 ▲큐프루프(Q-Proof) ▲큐트러스트(Q-Trust) ▲큐심(Q-SIM)이다.

‘큐프루프’는 원본 개인정보의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명의 일치 여부와 회선 상태 등 핵심 정보만 확인하는 차세대 인증 솔루션이다. 기존 유심 본인인증 사업 경험을 발판 삼아 통신사 및 본인확인 서비스와 연동하고, 금융권 비대면 서비스로 적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큐트러스트’는 사물인터넷(IoT) 기기 및 계측 장치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의 출처와 위·변조 여부를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블록체인 기반의 이력 관리 기능에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해 통신사 IoT 서비스는 물론 공공 계측망, 에너지·산업설비 등 높은 보안성이 요구되는 산업군을 공략한다.

‘큐심’은 자체 유심 운영체제(COS) 기반에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한 유심 및 설비용 암호모듈이다. 기기 내장형과 이동식 저장장치(USB)형 등 다양한 폼팩터로 개발되며, 인증 및 전자서명용 암호키를 하드웨어 수준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게 된다.

퀀텀레일은 기존에 확보한 유심·보안 솔루션, 인증 서비스, 국내 통신사 고객 기반을 적극 활용해 사업화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판매, 구축·운영 서비스, IoT 회선 연계 보안 서비스, 설비용 보안 모듈 공급 등 다각화된 수익 모델을 검토하고 있으며, 공공 분야 진출을 위해 암호모듈검증(KCMVP) 등 필수 규격 요건도 단계적으로 반영한다.

퀀텀레일 관계자는 “금융·통신·공공 현장의 실제 요구를 제품 설계 단계부터 반영할 것”이라며 “기존 유심 및 인증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보안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퀀텀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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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레일이 양자보안 전담팀을 본격 가동하고 신규 보안 제품 3종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기존 유심과 인증 기술에 블록체인 및 양자내성암호를 결합해 금융·통신·공공 수요를 겨냥합니다.
업계에서는 신규 보안 솔루션 상용화가 향후 수익 모델 다각화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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