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추석 장보기,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으세요”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오는 16일부터 닷새간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울산시는 지역 내 일부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온누리상품권 형태로 환급(1인당 최대 2만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시장은 농·축산물 취급 시장 14곳, 수산물 취급 시장 13곳 등이다. 지난해에 비해 참여율이 높다고 울산시는 설명했다.
시장에서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당일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 휴대전화 등을 가지고 시장 내 환급 공간을 방문하면 된다. 다만 준비 물량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이번 환급 행사가 시민들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어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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