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대한민국 의료봉사자의 날' 기념식…이동 진료 서비스

이미지 확대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단양=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단양군은 4일 매포체육관에서 '제1회 대한민국 의료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유엔이 선포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의료봉사자들의 헌신과 공헌을 알리고 의료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대한의료봉사협회 주도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전국 치과, 한의과 등 40여명의 의료봉사자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 주민과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기초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이동진료소'가 운영된다.
진료 항목은 혈액검사, 골밀도검사를 비롯해 수액·통증 주사, 구강검진, 스케일링, 물리·도수치료, 한방 침·약침 등으로 구성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 의료봉사자들의 전문적인 의료봉사와 단양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어우러져 지역주민과 의료봉사자가 함께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w@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3일 09시58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