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놀이·휴게 공간 중앙공원 ‘스마트 교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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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탑골’로 불리는 어르신 등의 놀이·휴식 공간 중앙공원이 ‘스마트 교실’로 바뀐다.
재단법인 청주복지재단은 18일 청주 중앙공원에서 ‘찾아가는 복지’의 하나로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과 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을 했다.
스마트폰 활용은 메이커그로브 협동조합, 키오스크 활용은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진행했다. 앞서 청주복지재단과 메이커그로브 협동조합은 지난달 24일 취약계층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업무협약을 했다.
청주복지재단은 중앙공원에서 담배꽁초 버림 방지 캠페인을 하는 등 중앙공원 개선·활성화 활동도 한다. 또 지난 16일 삼계탕·닭죽·라면 등을 담은 식료품 꾸러미 100개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했으며, 지난 17일엔 주민이 주도하는 ‘굿도심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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