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캐릭터 '뚜뚜'와 '루' 활용해 고객 소통 강화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유진그룹은 그룹 캐릭터 '뚜뚜'와 '루'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뚜뚜'는 레미콘 믹서트럭이 움직시기 시작할 때 내는 소리, '루'는 빛(Light)과 연결 및 순환(Loop), 근간(Root)에서 따온 캐릭터로 유진그룹의 다양한 사업과 기업문화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유진그룹이 선보인 '지니어스 사운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유진그룹 계열사의 사업과 특징을 노래로 풀어낸 콘텐츠로, 이들 캐릭터가 등장해 계열사의 주요 사업을 쉽고 재미있는 가사와 음악으로 소개한다.
최근 유행하는 밈(Meme)을 현대인의 일상에 맞게 재해석한 인스타툰 '유진밈', 상상 속 제품을 실제 상품처럼 구현하는 '메이드인 유진'도 캐릭터를 활용한 대표 콘텐츠다.
유진기업의 레미콘 믹서트럭을 소형 블렌더로 재해석해 믹서트럭 내부에서 콘크리트 대신 바나나주스가 회전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유진그룹의 모습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뚜뚜'와 '루'를 활용한 콘텐츠를 적극 선보이며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유진기업의 레미콘 믹서트럭을 블렌더로 재해석한 가상 굿즈 콘텐츠 '메이드인 유진' 이미지. [유진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m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4일 09시31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