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굴포천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사망 경위 수사
경찰 마크
경기 부천시 굴포천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천 오정경찰서는 21일 오전 9시 25분께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굴포천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하천에 사람이 떠 있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성을 인양한 뒤 지문 감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다.
숨진 남성은 부천에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특별한 외상은 없고, 아직까지 범죄 혐의점도 없는 것 같다”며 “국과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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