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quirerSara Duterte camp: NBI probe another persecutionESPN DeportesJuninho firma doblete y Pumas recupera la ventajaESPNOdds: Guardians now favored to face Brewers in World SeriesThe Jerusalem PostAvi Nesher's ‘Our Loves’ turns tragedy into immersive cinema - reviewPunchTinubu approves lifetime pay for ex-immigration chiefsSözcüYandaş gazeteci iddia etti: Ahmet Aras AKP’ye katılacak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Vanguard‘National Peace Committee was my baby,’ Senator Ben Obi reveals origins of Abuja Peace AccordAntara NewsKPK briefed military police on former BNPB chief's roleRTL BoulevardUitvaarten soms onterecht eenzaam: Tim hoorde opeens dat zijn broer was begraven中国新闻网《生物多样性公约》第十七次缔约方大会领导人峰会举行النهاركواليس اتخاذ ترامب قرار إقالة كاتي زكريا من منصبها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aturday, October 17, 2026

CJ, 중앙일보 인수전 ‘전격 등판’···다우키움과 컨소시엄

Translate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 본사 사옥. 김정근기자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 본사 사옥. 김정근기자

CJ그룹이 다우키움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앙일보 인수전에 뛰어든다. 앞서 예비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CJ그룹이 다우키움그룹과 손을 잡으면서 인수전 판도가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다우키움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9일 중앙일보 매각 본입찰에 참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CJ그룹은 계열사 현재도 CJ올리브네트웍스를 통해 중앙일보 지분 9.24%를 보유하고 있다. 단일 주주 기준으로 중앙홀딩스(64.73%),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15.63%)에 이어 3대 주주다. CJ그룹은 중앙일보 매각 절차가 시작된 이후 주요 원매자 후보로 분류됐다.

그간 업계에선 다우키움그룹의 컨소시엄 상대를 놓고 관심이 쏠렸다. 다우키움그룹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어서 신문법상 일반 일간신문 지분을 50% 넘게 보유할 수 없다. 자금력이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는 다우키움그룹과 CJ그룹이 컨소시엄을 이루며 유력 인수 후보로 부상하게 됐다.

다우키움그룹과 CJ그룹이 중앙일보를 인수하면 기존 콘텐츠·미디어 사업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다우키움그룹 계열사 가운데 웹툰·웹소설 플랫폼 키다리스튜디오가 있고, CJ그룹은 CJ ENM을 주요 계열사로 두고 있다. 각각 웹툰·웹소설, 방송·엔터테인먼트 포트폴리오에 중앙일보를 붙여 영향력을 키울 수 있다.

앞선 예비입찰에선 글로벌세아, 금보개발, 다우기술, 오리온, 이브로드캐스팅, OK금융그룹 등이 참여해, 숏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