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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14, 2026

“현대백화점, 백화점 이익 증가폭 둔화 부담”...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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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IBK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에 대해 백화점 사업부문의 이익 증가폭이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8000원에서 15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14일 밝혔다.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IBK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의 3분기 실적이 성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했다.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7% 증가한 1조481억원,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15.6% 늘어난 839억원으로 추정했다.

실적 성장을 기대하는 이유는 백화점 업황 호조가 3분기에도 이어지면서 전체 실적을 이끌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아픈 손가락이던 지누스 매출이 전분기대비 회복되면서 전 분기 대비 적자폭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면세점의 경우 환율하락(원화 평가절상)에 따른 원가율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전분기대비 이익 규모는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IBK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이 4분기에 백화점 사업 부문의 이익 증가폭이 둔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에는 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 증가, 중하위계층 거주비용 상승 등 소비를 제한시키는 요인이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며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이지만, 백화점 이익 증가폭이 둔화될 수 있다는 점은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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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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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의 목표주가가 16만8000원에서 15만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IBK투자증권은 백화점 사업 부문의 이익 증가폭 둔화 가능성과 면세점 수익성 악화를 지적했습니다.
백화점 업황 호조와 지누스 매출 회복은 일부 완화 요인이나 이익 둔화에 대한 부담이 상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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