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내년 예산안 1조3천274억원…복지·보건 강화

유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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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2027년도 예산안을 1조3천274억원 규모로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본예산보다 1천124억원 증가한 규모다.
구는 "국·시비 보조금과 부동산교부세 등 의존 재원 증가가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민생 및 지역경제 분야에는 283억원이 편성됐다.
복지·보건 분야에는 9천211억원, 생활환경·도시 기반 확충에는 1천91억원, 교육·문화 분야에는 497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예산안은 은평구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12월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hanj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09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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