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부족했다, 하지만 긍정적인 태도 유지하자" 얼굴 찢어진 토트넘 주장 판 더 펜 고개 못 들었다, 애스턴 빌라에 2-3 또 패배..'5경기 연속 무승, 수비 붕괴에 책임감'
토트넘 주장 미키 판 더 펜이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홈에서 벌어진 애스턴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서 2대3으로 패한 후 동료들의 경기력이 "부족했다"고 인정했다.
주장 완장을 찬 센터백 판 더 팬은 경기 후 TN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전반에는 우리가 정말 잘했고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10명으로 뛰는 상황에서 첫 번째 실점을 했는데, 이는 언제나 쉽지 않은 일이었다"면서 "후반전은 (우리가) 부족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오늘 우리가 실점한 방식은 좋지 않았다. 먼저 (경기를) 돌아봐야겠지만,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들이 존재하며 우리는 더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우리는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지금은 모두가 A매치 휴식기로 (클럽을)떠나기 때문에 힘든 시기이지만, 돌아오면 다시 집중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판 더 펜은 전반 추가시간 상대 밍스와의 공중볼 경합 도중 얼굴 눈 밑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치료를 받았고, 터치라인에서 대기하는 동안 상대 만잠비의 선제골이 터졌다. 토트넘엔 무척 불운한 실점이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3억파운드가 넘는 막대한 투자를 했다. 선수 스쿼드에 큰 변화를 주었지만 토트넘은 개막 후 5경기가 지나도록 리그 첫 승을 거두지 못했다.
토트넘은 홈에서 애스턴 빌라에 패하며 이번에도 개막 후 첫 승 사냥에 실패했다. 개막 후 5경기에서 2무3패로 단 1승을 거두지 못했다. 5경기 만에 리그 첫 골을 넣었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애스턴 빌라 상대로 전반 결정적인 골찬스를 여러 차례 만들고도 마무리를 하지 못했다. 일본 국가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애스턴 빌라)의 전반전 선방에 가로 막혔다. 토트넘은 결정력 부족에다 수비 붕괴까지 총체적 난국이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애스턴 빌라와의 2026~2027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 경기서 2대3으로 졌다. 토트넘은 2무3패 승점 2점으로 리그 19위로 추락했다. 토트넘의 다음 일정은 A매치 브레이크 이후 10월 1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원정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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