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가격 예시일뿐”…‘젝키 3인 디너쇼’ 89만원 고가 논란, 주최측 해명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장수원, 이재진의 연말 디너쇼가 고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주최측이 해명에 나섰다.
3일 연예계에 따르면 전날 공연기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더 트리 인 인스파이어 - 젝키의 못다 한 이야기’ 공연 티켓 가격 논란에 대해 “일부 보도에서 공연 티켓 가격으로 소개된 금액은 인스파이어 호텔 객실 요금의 예시”라고 밝혔다.
앞서 행사 안내 이미지에 적힌 45만4000원, 56만8400원, 89만8400원 금액이 공연 관람료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주최 측은 이와 관련, 해당 금액은 객실 종류에 따른 가격이며 기존 안내 이미지에도 호텔 객실 요금임을 별도로 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행사 가격에 대한 판단은 관객과 소비자의 몫이지만 호텔 객실 요금과 공연 티켓 가격은 구분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더 트리 인 인스파이어-젝키의 못다 한 이야기’는 오는 다음달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각자의 길을 걸어온 세 멤버가 함께하는 첫 공식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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