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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22, 2026

“역시 애를 안 낳아서…” 백지연, 김혜수·엄정화 사진에 달린 댓글 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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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사진 I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방송인 백지연이 ‘아이를 낳지 않으면 덜 늙는다’는 온라인상의 속설을 언급하며 결혼과 출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결혼하거나 애 낳지 않으면 안 늙는다. 진실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백지연은 “인터넷에 ‘역시 애 낳지 않으면 안 늙어’라는 말이 굉장히 많더라”며 결혼과 출산, 노화를 둘러싼 이야기를 꺼냈다.

먼저 그는 “결혼하면 남자는 아내 덕에 8년 더 산다더라. 여성은 5년으로 3년 차이가 난다”며 “결혼한 남성은 암에 걸렸을 경우에도 아내 덕분에 회복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남편은 결혼하면 건강 관리 서비스를 받고, 아내에게 결혼은 관리 업무의 시작’이라는 말이 나온다”며 “아내는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아이들이 독립하고 남편이 은퇴한 이후인 시기에 이혼율이 높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I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사진 I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다만 결혼과 출산이 여성에게 일방적인 ‘손해’라는 시각에는 선을 그었다.

백지연은 “그렇다고 여자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손해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니다. 결혼은 선택이다. 그 선택을 내가 다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혜수와 엄정화를 둘러싼 온라인 반응도 언급했다. 그는 “김혜수 씨의 멋있는 사진이나 엄정화 씨가 운동을 많이 해서 복근이 탄탄한 사진에 ‘역시 애를 안 낳아서 안 늙었네’라는 말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기를 낳고 안 낳고가 문제가 아니다”라며 출산 여부만으로 한 사람의 외모나 노화를 설명하는 시각에 반박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결혼 자체보다 누구와 어떻게 살아가느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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