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백세, 행복한 노후'…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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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한다.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으로,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고 전통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기념식에는 전재수 시장, 강무길 시의회 의장, 시 부교육감,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장, 노인단체·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제30회를 맞는 이번 기념식의 표어는 '건강한 백세 행복한 노후, 어른다운 노인으로'이다.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주체적인 어른으로 살아가자는 의미다.
기념식은 유공자 시상, 100세 어르신 청려장 전달,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전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노인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개인 16명·단체 4곳)를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한다.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에게 백세 인생을 축하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인 청려장을 전달한다.
조손가정에 생활지원금을, 만 18세 미만 아동을 돌보는 조손가정 20가구에 가구당 50만원, 총 1천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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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2일 07시5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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