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KCC 실리콘 부문 실적 개선 본격화"…목표가 상향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NH투자증권은 22일 KCC[002380]와 관련해 실리콘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할 것이라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68만원에서 7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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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은상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KCC의 올해 하반기 실리콘 부문 영업이익률이 5%로 작년보다 4%포인트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KCC의 실리콘 부문은 다우의 영국 공장 폐쇄 등 글로벌 실리콘 업계의 공급망이 재편 중인 가운데 제품 믹스 개선과 판가 인상에 힘입어 구조적인 이익 반등기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KCC는 지난달 20일 보유 삼성물산 지분을 활용한 특별배당 등 방안을 발표했다며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 확대도 긍정적이라면서 KCC에 대한 투자전략을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ev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2일 08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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