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철암 단풍축제’와 함께하는 청년 팝업 마켓 개최
창창루트마켓 안내 포스터. 태백시 제공
강원 태백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철암 연립상가 일원에서 ‘청년창창루트×철암 단풍 팝업 마켓(Season4)’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철암 단풍축제와 연계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청년 창업가들이 제작한 상품을 홍보·판매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기차가 멈추면 등장하는 청년들의 타임드마켓’이다.
청년 창업가와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 디저트, 수제 맥주, 공예품, 사진, 그림 등 다양한 로컬 콘텐츠와 공연을 선보인다.
또 철암의 골목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팝업 마켓은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17일과 18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많은 분이 철암의 가을 정취와 청년들의 개성 있는 콘텐츠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