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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8, 2026

"15승은 평생 꿈" 생애 첫 다승왕 예약, 25년 만에 LG 토종 다승왕…왜 직구 승부 고집했을까 “배럴 타구 많지 않았다. 볼배합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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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가 시즌 15승을 기록, 생애 첫 다승왕 타이틀이 유력하다. 최소 공동 다승왕을 예약했다. 임찬규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 최종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의 지원으로 7-5로 승리하면서, 임찬규는 승리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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