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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8, 2026

'부산이 그리울 때' 디지털 굿즈 플랫폼 '부산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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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이미지 확대 디지털 굿즈 메인화면

디지털 굿즈 메인화면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부산의 명소·축제 등 로컬 감성을 담은 디지털 콘텐츠를 소장하고 즐길 수 있는 디지털 굿즈 플랫폼 '부산꾸'를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부산꾸를 통해 부산 기반 로컬 일러스트 작가들과의 협업한 감성 디자인 콘텐츠를 선보인다.

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디지털 굿즈' 문화와 개인 브랜딩 트렌드를 반영했다.

최근 국내외 관광객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산을 잊지 못해 다시 찾고자 하는 일명 '부산병(부산 여행 후유증)' 트렌드에 발맞춘 아이템을 내놨다.

특히 '폰꾸(스마트폰 꾸미기)'와 '컴꾸(컴퓨터·태블릿 배경 화면 꾸미기)'는 개인 디지털 기기를 취향대로 꾸미는 최신 문화 현상에 착안해 전용 일러스트, 스티커, 배경 화면 등 맞춤형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한다.

광안대교, 감천문화마을 등 대표 랜드마크 중심의 감성 일러스트·영상 배경 화면과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등 부산 고유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디지털 스티커(PNG) 아이템을 배포한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내가 만든 굿즈' 코너에서 개설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wi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8일 08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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