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인구 감소 대응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동 추진

30일 교육부 공모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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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2일 오전 시청에서 부산교육청, 중구·서구·동구·영도구·금정구, 지역 대학 및 관계 기관과 부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역의 인구 감소와 교육여건 변화에 대응해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등이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혁신을 이끌고,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성장, 정주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으로 참여기관은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을 위해 서로 협력한다.
주요 협력 사항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계획 수립,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창출,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와 인재 양성을 위한 방안 마련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교육청 및 참여 기관과 세부 사업을 구체화해 오는 30일까지 교육부에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를 신청한다.
공모에 선정되면 내년부터 지역별 교육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해 교육격차를 줄이고 지역의 대학·산업·해양·문화 등 다양한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한다.
전재수 시장은 "아이들이 어느 지역에 살든 좋은 교육을 받고 자신의 꿈을 키우는 것이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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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2일 08시0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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